최근 권오중 아들 희귀병 병명 근육병 관련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을것 같은데요
TV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챙겨보시는 분들은 미리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과연 방송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미리 알아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권오중 아들 희귀병 병명 근육병 내용은
저번시간에 이어 큰화제가 되었던 장면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아래 권오중 아들 희귀병 병명 근육병
관련 화제 이슈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새로운 출연자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최근 권오중 아들 병명 관련 관심이 뜨거운데요 mbc 방송 궁민남편 출연을 하면서 갱년기 심리극을 체험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당사자만 아픔을 안다라면서 아들 희귀병 병명 관련 힘겨운 언급을 했습니다
예전에 mbc 놀러와 방송에서도 이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화재가된바가 있습니다 권오중 아들 중학교 1학년인데 5살때 열이나서 병원에 갔는데 피검사 후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다음날 집에 갔더니 와이프와 장모님이 울고 있었다고 합니다
90%확률로 아이가 근육병에 걸린것이라고 했는데 근육이 점점 약해지면서 사지마비를 동반하고 결국 호흡근육이 마비되어 사망하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라고 한것입니다
이 결과를 받아보고 죽고싶은 심정밖에 었었다면서 아이가 정상 판정이 된다면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항상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들 혁준 군이 7살 시절에는 뇌에 문제가 있어서 아내와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업이 끝나는 때부터 일요일까지는 무조건 같이 놀아준다고 하면서 학교다닐때 대인관계가 좋지 못했다면서도 유일한 친구는 아빠라고 했습니다
요리를 직접해주거나 자격증 취득은 물론이고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다고 합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해 아들이 지난 2001년 희귀병의 일종인 근육병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근육병이 뭔지도 몰랐다. 찾아보니 근이영양증이라고 온몸의 근육이 점차 없어지면서 사망하게 되는 희귀병이었다. 미치겠더라 라고 말한바가 있지요
영화 헬로고스트의 대사가 떠올랐는데 자식이 하나 둘 태어난다는건 그만큼의 짐이 아니라 늘어나는 행복이라던 아빠의 대사 아픈 아들이라는 특수한 상황이지만 권오중에게 아들은 행복일거라 믿는다.그럴거다 분명히 태지와 아이들 안무도 했었던 권오중 세상의 모든 중심축을 가족에게 두고있는 권오중이 더 잘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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