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신혜 사건 재심 관련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을것 같은데요
TV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챙겨보시는 분들은 미리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과연 방송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미리 알아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김신혜 사건 재심 내용은
저번시간에 이어 큰화제가 되었던 장면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아래 김신혜 사건 재심
관련 화제 이슈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새로운 출연자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최근 심긴헤 사건 재심절차가 이루어지면서 엄청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검결과 사인이 약물 인한 사망으로 친딸 김신혜 씨가 검거된것인데요 그가 수면제 30알로 타서 양주를 마시게해서 아버지를 살해했다고 자백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뒤로 김신혜가 돌연히 고모부가 모든것을 지휘했고 아버지와 있었던 사실이 거짓말이라고 번복을 하게 되는데요 허위 자백을 했다고 모든것을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2심법원은 김신헤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형이 확정이 된것이지요
올해 19년째 복역중인 김신혜시가 복역내내 무죄를 주장해왔다고 합니다
지난 2015년 11월 김신혜씨가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법정으로 이동하는 모습 입니다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김신혜씨의 재심이 6일 시작됩니다. 무기수에 대한 재심은 사법 역사상 처음입니다.
6일 그가 다시 법정에 선다. 구속된 지 18년, 무기수가 된 지 15년 만인 지난해 9월 28일 김씨에 대한 재심이 확정됐다. 복역 중인 무기수에 대한 재심은 사법 사상 처음이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제1호 법정에서 형사합의 1부(김재근 지원장) 심리로 김씨의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 앞서 김씨 측은 석방 상태에서 재심을 받을 수 있도록 법원에 형 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재판부는 불허했다. 수사 경찰이 직무에 관한 죄를 저질러 재심을 하게 된 것이고 무죄를 선고할 명백한 증거가 발견되지는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 제1호 법정에서 형사합의 1부(김재근 지원장) 심리로 김씨의 재심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 앞서 김씨 측은 석방 상태에서 재심을 받을 수 있도록 법원에 형 집행정지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재판부는 불허했다.
처음 김신혜가 아버지를 살해한 동기는 성추행이라고 했으며 사건이 발생하기 2개월 전 2000년 1월 김신혜의 이복 여동생 아버지 김 씨에게 강간을 당한 적이 있었는데 그 말을 듣게 된 김신혜가 자신도 중학생 시절 아버지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것을 떠올리고 살인을 결심했다고 해. 그리고 살해 목적은 사망 보험금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김신혜 씨가 사망한 아버지 명의로부터 8개의 상해보험에 가입한 사실을 이유로 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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