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북미 정상회담 결렬 파행 관련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한동안 보지 않았던 TV나 뉴스 소식도
많이 찾아보게 되는것 같은데요 알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흔치 않은 일들이 계속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전개가 될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오늘 알아볼 북미 정상회담 결렬 파행
내용 같은 경우에도 중요한 장면들 중에서
핵심적인 부분만 정리해서 알려드리려 하는데요
아직 못보신 분들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아래 북미 정상회담 결렬 파행
내용을 참고하셔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민감한 부분이고 아직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이 안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저의 개인 주관이
표출될 수 있다는점 미리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정은은 대미우호적 차원에서 북한에 억류중인 재미동포 미국시민 3명 석방을 비롯하여 '풍계리핵실험장'을 폐쇄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손바닥 뒤집듯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했다.
북미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되어 있습니다.한국인 입장에서 가장 좋은 것은 북한이 진심으로 '완전한 핵 폐기'에 동의하는 것이겠죠.그 후 북한이 진정으로 핵 폐기를 하고 경제 개방을 하여, 적화통일이란 야심을 버리게 된다면 그건 정말 해방 후 한 번도 못 겪어본 평화로운 시대의 도래가 될 테니 정말 멋진 일일 겁니다.
순항할까? 북미 정상회담 성패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국제적 분쟁의 화약고가 될 수 있는 북한의 비핵화 문제는 한반도 앞날을 판가름할 희비의 척도다. 최근 <시사오늘>은 북미 정상회담 관련, 대북 외교 정치 전문가들에게 전망과 분석을 들었다.
이끌어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임 그런데 최근 몇달간 벌어진 일들은 '세계속의 강한 북한 혹은 북조선'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다고 보기에는 오히려 세계 열강들의 힘에 굴복하고 손을 내미는 모습이 강했음 북한의 태도변화 혹은 발언변화 이면에는, 중국과의 관계속에 무언가를 이끌어냈을 것은 분명하나, 결국 그보다는 북한 자체의 체제 유지를 위한 강하게 으름장을 놓는 듯한 모습입니다
만약 '단계적 핵 군축'으로 합의가 된다면, 이는 북한이 핵을 보유한 상태로 경제 복구가 가능해져 북한의 전쟁 수행능력이 급격하게 회복되어 오히려 더 높아진단 소리가 됩니다. 북한이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않았다면, 결렬보다도 더욱 위험한 결과가 되겠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