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장관 발언

요즘에 유은혜 장관 발언 관련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한동안 보지 않았던 TV나 뉴스 소식도

많이 찾아보게 되는것 같은데요 알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흔치 않은 일들이 계속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전개가 될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오늘 알아볼 유은혜 장관 발언

내용 같은 경우에도 중요한 장면들 중에서

핵심적인 부분만 정리해서 알려드리려 하는데요

아직 못보신 분들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아래 유은혜 장관 발언

내용을 참고하셔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민감한 부분이고 아직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이 안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저의 개인 주관이

표출될 수 있다는점 미리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사립유치원 입학연기 비상대책 반을 찾아서 발언을 했는데요 24시간 비상 근무중인 교육청 상황실을 들러서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합니다

특히 한유총 개원연기 철회를 당부하면서 개학날에 이런 일들이 일어나서 큰 유감표명을하고 아이들의 학습권 침해 행위를 철회할것을 촉구했습니다

유장관이 아이를 볼모로 하는 개원연기는 용납할 수 없다면서도 유치원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한유총(한국유치원총연합회) 집회에선 한유총 관계자들을 비롯해, 홍문종·이언주·정태옥·조원진 등 야당 정치인들의 온갖 궤변 잔치가 벌어졌다. 국가지원금, 즉 우리의 혈세가 제대로 아이들을 위해 쓰여 지고 있는지 확인하자는 것임에도 ‘사회주의 교육’이니 ‘사유재산 부정’이니 황당한 이야기들만 쏟아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 이은항 국세청 차장이 참석했다. 유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학교이자 사회"라며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교육공간은 안전하면서도 어느 지역에서든 질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