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응급실 의사 폭행 사건 관련
이슈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한동안 보지 않았던 TV나 뉴스
소식도 많이 찾아보게 되는것 같은데요 알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흔치 않은 일들이 계속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전개가 될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오늘 알아볼 응급실 의사 폭행
내용 같은 경우에도 중요한 장면들 중에서
핵심적인 부분만 정리해서 알려드리려 하는데요
아직 못보신 분들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아래 응급실 의사 폭행
내용을 참고하셔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민감한 부분이고 아직 정확한
사실 관계 파악이 안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섣불리 말씀드릴수는 없지만 저의 개인 주관이
표출될 수 있다는점 미리 양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만취 상태 70대 남성이 응급실에서 의사 및 간호사를 폭행했다는 보도 입니다 술에 취해 의사와 간호사를 때린 혐의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술에 취한채로 응급실로 실려갔지만 진료 거부를 하고 폭행을 하고 말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있단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판들이 높아져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응급의료진에게 상해를 입히면 처벌이 중해질 수 있는데요 사망할 경우네는 무기 또는 5년 이상 징역에 처해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전북 익산 모 병원 응급실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폭행당해 실신하는 일이 있었다.지난 1일 전북 익산 모 병원 응급실에 손가락이 골절된 주취환자가 입원을 요구하며 "너는 왜 웃냐! 내가 코미디언이냐"며 응급실 의사를 향해 시비를 걸었다.그러자 골절된 손의 엑스레이 영상을 판독하는 의사 L씨에게 다가와 "이름이 뭐냐?"며 또 시비를 걸며 이름을 적어라는 요구에 의사가 거절하자 주먹을 날리며 해당 의사를 무차별 폭행했다
그런데 또 분노가 치미는 것은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백혈병환우회와 같이 환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단체들이 의료인을 보호하는 법에 반대한다는 것입니다.상식적으로는의사는 환자를 위하고환자도 의사를 위할 것 같은데이 단체들의 홈페이지를 들어가 보면 의사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이 다수입니다
오늘 (1일) 경북 구미경찰서가 지난달 31일 응급실에서 의료용 철제 트레이로 의사를 가격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A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선배와 술을 마시던 중 몸싸움을 벌여 병원에 온 뒤, 갑자기 전공의 김 모 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지난달 1일 전북 익산에서 술에 취해 응급실에 온 환자가 의료진을 상대로 폭행을 휘두른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또다시 벌어진 응급실 의료진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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