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미란 유서 사망원인 관련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을것 같은데요
TV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챙겨보시는 분들은 미리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과연 방송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미리 알아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이미란 유서 사망원인 내용은
저번시간에 이어 큰화제가 되었던 장면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아래 이미란 유서 사망원인
관련 화제 이슈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새로운 출연자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오늘 PD수첩에서는 조선일보 방씨 가문에 대해
다시 한번 조명했는데요.
방용훈 사장, 방정오 대표, 방정오 손녀까지
조선일보 일가가 지금껏 해온 만행들은
끝이 없고 앞으로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PD수첩에서 조선일보 대주주 겸 코리아나 호텔 사장 박용훈 부인 이미란 자살 사건을 추적했는데요 33년만에 자살 이유를 다룬 호텔 사모님 메시지 편을 다뤘습니다
박용훈 사장은 부인 이미란 죽음 관련 우울증 때문에 자살기도를 했었다고 잠시 친정에가서 쉬고 오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이미란 유서를 쓰고 사진으로 찍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전송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고인이 제 시도가 실패해서 살아남을 경우에 한 언론사와 같은 성을 가진 세명 이름자가 언급되었습니다
우리사회의 만연해 있는 가부장적 위계질서 그리고 비민주성 성적 착취가 장자연 죽음을 불러일으킨것 같다고 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현제 이미란 죽음 재조사 국민청원이 빗발치는 가운데 박용훈 딸과 아들을 혼내달라는 요청도 쇄도하고 있습니다
MBC ‘PD수첩’이 5일 오후 방용훈 코리아나호텔 사장 부인 이미란씨의 사망 사건을 다룬다. 방용훈 사장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친동생으로 조선일보 지분을 갖고 있는 주주다. PD수첩이 지난해 7월 ‘장자연 사건’에 이어 이번에도 조선일보 사주 일가의 어두운 면을 들추는 방송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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