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이용준 형사 버닝썬 의문사 관련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한동안 보지 않았던 TV나 뉴스 소식도
많이 찾아보게 되는것 같은데요 알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흔치 않은 일들이 계속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전개가 될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오늘 알아볼 이용준 형사 버닝썬 의문사
내용 같은 경우에도 중요한 장면들 중에서
핵심적인 부분만 정리해서 알려드리려 하는데요
아직 못보신 분들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아래 이용준 형사 버닝썬 의문사
내용을 참고하셔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일은 간단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점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것 같은데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참 궁금해지네요
자 그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이 경찰 유착, 성폭행, 마약 등 거대 사건으로 커지면서 과거 강남 유흥업소를 조사하다 의문사한 고 이용준 형사에 대해 관심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강력계형사가 저수지에서 사망한 것이 언론에 나오면 사람들이 동요할 수 있다”며 “이 형사가 평소 이성문제로 말수가 적어지고 우울증을 겪었으니 일단 이성문제로 자살한 걸로 먼저 발표하고 나서 조사를 하도록 하자"고 유족을 안심시켰다.
강남 유흥업소 관련 수사를 벌이다가 27세나이에 의문사 당한 사건 재수사 청원이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과 유흥업소간의 유착관계를 조사하던 강남경찰서 이용준 형사에 대한 청원이 진행중입니다.
네이버에 \"강남경찰서 이용준\"이라고만 쳐도 내용이 많을겁니다.
강남경찰로 강남성매매를 찾아다니다가 2010년 갑자기 자살? 근데 신기한건 이것 또한 장자연사건과 연결되고 심마담과 연결되었다고 한다면... 뭔가 많이 무섭지만 이게 현실인데 영화같은 일이라면 진짜 영화 내용은 전체관람가 수준 아닌가....? 장자연사건 꼭 파헤쳐야할것같다. 한두명이 죽는게 아니라고 해도 여자들을 성노리개로 쓰고 막했을 경우 그걸 했던 배후가 정치계 사람들이라면 국민 세금으로 뭐하는거지
사건은 폭염이 심한 2010년 7월 29일이었으며 충북 영동에 있는 어느 낚시터에서 낚시꾼 민천식 씨에 의해서 남성의 시신 1구가 발견되었는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과 경찰들은 깜짝 놀라게 한 것은 사망자 시신에서 나온 경찰 공무원증이었는데 이는 강남 경찰서 강력반 소속 이용준 형사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어. 서울에 직장과 집이 있는 그는 왜 200km 떨어진 영동에서 사망한 것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점이 있었어.
2018고단435사건 선고기일이 연기되고 이상하게 자꾸 자전거 앞으로 뛰어들고 해서 사고유발하려는 시도가 수차례 있었는데 결국 저도 사고로 쇄골골절 당했거든요 저는 서울에 있는 영동병원에서 수술하루만에 붙잡는거 피통차고 퇴원했어요 저도 그냥 있었으면 저렇게 죽었을겁니다.
이번에 버닝썬 사건의 본질도 아마 유흥업소와 경찰의 유착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관건일텐데요. 사건의 본질은 저만치 사라진 채 유흥업소만을 타겟으로 삼고 있고
마약관련으로 사건을 몰아 강남 유흥가로 확대수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8년 전이나 지금이나 계속되오고 있는 유흥업소 커넥션은 정말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합니다.
경찰들은 조사를 시작했고 이용준 형사는 사건 이틀전 27일날 실종신고가 되어있는 상황이었다
이용준 형사는 수사과 교육을 마치고 수사과로는 이제 곧 발령되었으며
그전에 다른 부서에 있을땐 3년연속 모범 경찰로 표창장을 받은 우수한 경찰이었다
2010년 7월 27일 서울 강남 경찰서 강력반 소속의 이용준 형사가 부산으로 가는 경부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를 낸 뒤 근처 충북 영동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하지만 그는 응급실에서 치료받던 도중 화장실에 가겠다는 말을 남긴 채 행방불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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