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형배 부장판사 헌법재판관 프로필 관련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을것 같은데요
TV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챙겨보시는 분들은 미리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과연 방송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미리 알아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문형배 부장판사 헌법재판관 프로필 내용은
저번시간에 이어 큰화제가 되었던 장면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아래 문형배 부장판사 헌법재판관 프로필
관련 화제 이슈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새로운 출연자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새 헌법재판관으로, 문형배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 (54세)와 이미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49세)를 지명했다고 합니다
문형배 부장판사 같은 경우 경남 하동 출신인 문형배 후보자는 주로 부산과 창원에서 근무해온 지역법관입니다
오는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의 말에 따르면 27년 법관 재임 기간동안에 부산 경남 지역에서 재판 업무를 담당한 정통 지역법관이라고 했습니다
평소에도 힘없고 약한 사람이 기댈 수 있는 법원으로 금권선거사범 그리고 뇌물 등 부정부패사범에 대해서 엄벌 했다고 하는데요 노동사건과 아동학대 , 가정폭력 사건에서는 약자와 소수자 권리는 존중했다고 합니다
문형배 부장판사 헌법재판관 후보가 서울대 법학과 졸업하고 사법 연수원 18기로 부산지법, 부산고법 판사와 창원지법 등을 역임했다고 했습니다
문형배 부장판사 후보자 같은 경우 진보성향 법관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지난해 2월에 부산고법 부장판사를 역임하고 2월 대법원 정기인사에서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에 올랐다고 합니다
창원지법 부장판사 재직에서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집에 불을 저지른 30대 남성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2년을 선고해서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 책을 선물했던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문형배 판사와 여성 재판관으로 이미선 판사 지명을 빼놓지 않았는데요 이미선 판사가 된다면 헌법재판관 임명된다면 최초로 3명의 여성 헌법재판관이 재직하게되어 헌법기관 여성 비율이 30% 초과 새로운 역사를 쓴다고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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