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반민정 조덕제 사건을 알고 계실겁니다 한 영화를 촬영하는 현장에서 조덕제가 반민정을 추행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상대방과의 합의없이 반민정의 신체일부를 만졌다는 혐의 입니다
물론 조덕제 측에서는 이것은 사기라며 완강히 부인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조덕제의 아내 정씨도 남편을 믿는 분위기 입니다 조덕제는 이 사건으로 인하여 영화계 일을 할 수가 없어 실직상태이지만 사건이 해결될때까지는 참고 견디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조덕제가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워마드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조덕제가 아내에게 페미니즘에 대한 경험이 많고 본적이 있다고 들었다고 하는등 광화문에서도 워마드를 본적이 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덕제와 정씨는 반민정에 대해서 명예훠손으로 피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은바 있습니다 반씨는 고소장에 조덕제가 인터넷과 카페에서 허위사실 유포로 자신에 대해서 악플을 달게 하여 2차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덕제는 이에 대해 터무니없는 선동과 왜곡에 대해서 확실하게 대항하는 것이라고 용기내어 언론사와 인터뷰를 한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반민정은 현재 조덕재에게 명예훼손, 모욕죄 업무방해, 등 무려 10가지 넘는 죄명으로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는데요 작년 1심에서 재판부가 조덕제에게 무죄판결을 내렸지만 10월에 항소심 재판에서 유죄로 뒤짚힌바 있습니다
한면 아직까지 조덕제는 자신이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해당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위 반민정 조덕제 영상 관람을 해보시고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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