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논란

최근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관련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을것 같은데요

TV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챙겨보시는 분들은 미리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과연 방송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미리 알아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내용은

저번시간에 이어 큰화제가 되었던 장면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아래 이부진 프로포폴 의혹

관련 화제 이슈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새로운 출연자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최근 뉴스타파에서 한재벌3세 이건희 삼성그룹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사장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을 방영했는데요 프로포폴 같은 경우 마약류에 속하는 수면마취제 라서 성형외과 같은 곳에서만 허용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한 강남 청담동 H성형외과에서 1월부터 10월까지 간호조무사 김민지 가명 씨가 뉴스타파 인터뷰에서 자신이 근무할 당시 VIP실에서 장시간 프로포폴 투약을 받았다고 했다고 합니다

일명 우유주사로 불리운다고 했는데요 중독성이 강해서 마약류로 지정된 향정신성의약품이라고 합니다 일부 연예인들이 투약한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최근에 일반인들이 하루에도 3~4곳 병원을 다니면서 프로포폴 주사를 맞는 현실이 공개되면서 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뉴스타파에서 취재진들이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 투약 사실에 대해서 확인을 했던 결과 구체적인 답변은 거부한채로 질의서를 보낸지 3일만에 사실이 아니라는 답을 해왔다고 합니다

그후에도 여러번 성형외과를 다닌적이 있었는지 추가적으로 물었지만 답변결과가 없다고 했습니다

제보자의 말에 따르면 H성형외과가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기록 작성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해당 장부를 허위 조작 불법 사실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부진 사장이 일반 보통 환자와는 특별한 대접을 받았다고 하면서도 예약절차도 생략하고 원장과 직거래 하는등 해당 성형외과를 이용했다고도 밝혔습니다

수많은 만남에서도 마찬가지로 반응을 보였는데요 해당 의혹에 대해서 이부진 사장은 부인을 하지 않고 인터뷰 거절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2016년 제보자와 같이 근무하는 직원 2명같은 경우 더이상 할말이 없다는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부부가 이혼 소송 끝에 결말이 났죠.법원은 이부진 사장이 아들의 양육권은 갖되, 86억원을 남편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상임고문에게 지급하고임우재는 아들을 한 달에 1회, 1박2일 동안 만날 수 있다고 판경을 내려 화제가 되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