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이희진 장례식장 부모 빈소 관련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한동안 보지 않았던 TV나 뉴스 소식도
많이 찾아보게 되는것 같은데요 알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흔치 않은 일들이 계속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전개가 될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오늘 알아볼 이희진 장례식장 부모 빈소
내용 같은 경우에도 중요한 장면들 중에서
핵심적인 부분만 정리해서 알려드리려 하는데요
아직 못보신 분들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아래 이희진 장례식장 부모 빈소
내용을 참고하셔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일은 간단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점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것 같은데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참 궁금해지네요
자 그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이희진 장례식장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주식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장례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법원에서 구속집행정지를 받은바가 이쓴넫요 동생과 같이 검정색 상복을 입고서 이희진 장례식장 빈소 부모 발인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희진 동생 같이 침통한 표정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아버지 어머니 시신이 운구차에 오르자 묵념뒤 장지로 갔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피의자 김모씨가 이희진 어버지가 주식투자 권유로 투자를 했는데 돈을 권했다면서 2000만원을 돌려달라고 항의 했다고 합니다
이희진 동생과 같이 허가를 받지 않은 금융 투자회사를 차린 후에 2014년 7월부터 약 2년간 1700억 상당의 주식거래를 하고 130억 이상의 부당 이득을 취했으며 6개월간 원금과 투자 수익을 보장해주겠다면서 240억 원 상당의 투자자를 모았다고 해요.
홍기원 기자 = 부모가 피살돼 장례 절차를 위해 일시적으로 구속 상태에서 풀려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 씨가 20일 오전 경기도 안양의 한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마치고 장지로 이동하기 위해 나오고 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씨가 사건 직후 집에서 챙겼다는 5억원의 행방을 수사하던 중 사건 당일 오전 성남의 한 카센터에 동생 이희문씨가 차량을 매각한 사실을 확인했다.
수억원의 피해를 입고 하루하루를
지옥속에서 사는 피해자들의 마음을
감히 헤아릴 수는 없겠지만 세상이
미쳐간다고 같이 미쳐서 돌아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3심 대법원이 끝나 형을
확정지으면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못나가지만 본인 형량의 70%
이상을 사고 없이 복역한 모범수에
한하여 부모 상을 치루게 해줍니다.
또한 이희진(33) 씨 부모의 발인식이 20일 경기도의 한 장례식장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이날 장례식장에는 취재진 20여명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이 씨 형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바로 차량에 올라 자리를 떠났습니다.
그러나 이희진의 사기는 오래가지 못하죠... 그는 허위 정보를 퍼뜨려 자신이 미리 헐값에 사둔 비상장 주식 시세를 올린 뒤 비싸게 되파는 등의 방법으로 부당 이득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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