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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게임 공략

정준영 총경 카톡

by *($!$)* 2019. 3. 18.

요즘에 정준영 총경 카톡 관련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저도 한동안 보지 않았던 TV나 뉴스 소식도


많이 찾아보게 되는것 같은데요 알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흔치 않은 일들이 계속


펼쳐지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전개가 될지


확실치는 않습니다



오늘 알아볼 정준영 총경 카톡


내용 같은 경우에도 중요한 장면들 중에서


핵심적인 부분만 정리해서 알려드리려 하는데요


아직 못보신 분들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아래 정준영 총경 카톡


내용을 참고하셔서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일은 간단한 일은 아니기 때문에 점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는것 같은데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참 궁금해지네요


자 그럼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드디어 승리 카톡방에 있었던 정준영과 유리홀딩스 유모 대표등이 경찰 총장으로 불리운 윤총경 존재를 미리 알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경찰 출석 당시 최종훈은 경찰총장 이라고 언급한 윤총경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관계가 없다면서 취재진에게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SBS측에서 취재진 단체 대화방 보도 전에 참여자들에게 연락을 하여 경찰총장이 누구인지 묻고 멤버중 한명이 윤총경 사진을 모냈다고 하기도 했습니다




맴버들이 윤총경과 처오아대 근무한 사실을 유리홀딩스 대표와 같이 골프 게임을 하는 사이라는 점도 모두 알고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앞서 16일 불법 동영상 유포 등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최종훈은 '경찰총장'이라고 언급된 윤 총경과 어떤 관계냐는 질문에 "저하고 관계 없다"고 답했으며, '범죄 의혹 무마를 위해 금품을 줬느냐' '다른 청탁도 했느냐'는 질문에도 아니라고 부인했다. 



경찰은 14일 승리와 정준영, 유리홀딩스 유 모 대표, 승리 친구 김모 씨를 소환 조사해 이들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언급된 ‘경찰총장’이 A 총경이라는 복수의 진술을 확보했다. 김 씨는 2016년 7월 대화방에서 ‘어제 ○○형(유 씨)이 경찰총장이랑 문자하는 것도 봤다. 누가 찌른 것도 다 해결될 듯’ 등의 글을 올렸다.

 


앞서 16일 불법 동영상 유포 등 혐의로 경찰에 출석한 최종훈은 '경찰총장'이라고 언급된 윤 총경과 어떤 관계냐는 질문에 "저하고 관계 없다"고 답했으며, '범죄 의혹 무마를 위해 금품을 줬느냐' '다른 청탁도 했느냐'는 질문에도 아니라고 부인했다. 


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빅뱅 멤버 승리(왼쪽 사진)와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조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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