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시춘 아들 마약 관련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을것 같은데요
TV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챙겨보시는 분들은 미리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과연 방송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미리 알아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유시춘 아들 마약 내용은
저번시간에 이어 큰화제가 되었던 장면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아래 유시춘 아들 마약
관련 화제 이슈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새로운 출연자들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최근 유시춘 EBS 이사장 관련 이슈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유시춘 아들 마약 밀수 혐의로 구속이 되었다고 합니다 유시춘 이사장 같은 경우 경주 출신으로 고려대 국문학과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73년도에는 건조지대 라는 소속로 여성 소설가 활동을 했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유시춘 남동상은 바로 보건복지부 장관을 지냈던 유시민 이고 여동생은 시민운동가 유시주 입니다
지난해 9월 EBS신임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유시춘 아들 구속 이야기에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마약 밀매 협의가 있기 때문입니다
유시춘 이사장이 중앙일보 문자를 통해아들은 전혀 모르는 내용이고 마약 반응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도 했습니다
해당 문자에서 유시춘 이사장이 엄마의 이름을 걸고서라도 무고한 아들에대해서 소문을 퍼트린 당사자를 찾겠다며 유시춘 아들 결백을 믿는다고도 했습니다
신씨 같은 경우 전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 조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러면서 이사장 본인에게 문제가 없어서 결격사유는 없다고 했습니다
유시춘 아들 신씨 같은 경우 우편물 배송지를 통해서 자신의 소속사 주소를 적었다면서도 수취인 이름본명 대신해서 별명을 기재해서 특정이 되지 않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우편을 11월 국내에 밀반입되었다고 하네요
검찰에서는 이런 첩보를 입수하고 택배 직원으로 위장 유시춘 아들 신씨 소속사 대표에게 전달을 했다고 했습니다 수취인별명이 누구인지 수사 끝에 신씨임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유시민조카이자 유시춘 EBS이사장 아들이 마약으로 실형을 살고 있는 가운데 실형 선고 이후에
유시춘이 EBS이사장직을 맡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는데요.
2018년 7월 : 유시춘의 아들이자 유시민의 조카는 항소심에서 마약밀수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습니다.
21일 한 매체는 야당 관계자의 말을 빌려 “유시춘 EBS 이사장이 지난해 8월 EBS 이사회 후보자로 추천되기 전 신씨가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법정구속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EBS이사장직을 내놓아야하지않냐면서 그간 이 사건이 보도되던 당시에
유시민 조카 또는 유시춘 아들로 언급되지 않은 점이 언론플레이 아니었냐며 날선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2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이 내용이 알려진 후 온라인 여론은 관련 내용의 사실관계를 검증하라는 요구가 빗발쳤다.‘가로세로연구소’는 김세의 전 MBC 기자와 김용호 기자 등이 주축이 돼 만든 뉴스 채널이다.
재판부는 “마약류인 대마를 밀수입하는 행위는 국민의 건강과 사회적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재범 위험성이 높다는 점에서 신 씨의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신씨는 2014년에도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당시 모발에서 마약성분이 검출됐으나, 시기를 특정할 수 없는 점 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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