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두순 재범가능성 얼굴공개 관련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셨을것 같은데요
TV 프로그램이나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챙겨보시는 분들은 미리 알고 계시는 분도
있으실것 같습니다 과연 방송에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미리 알아가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조두순 재범가능성 얼굴공개 내용은
저번시간에 이어 큰화제가 되었던 장면들을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아래 조두순 재범가능성 얼굴공개
관련 화제 이슈를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 특별한 뉴스들이 많은데요 이번 사건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분을 사게된 이슈이니만큼
아래 새로운 소식을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여아 상대 잔혹 폭행을 저지른 조두순 내년 출소를 한다고 하는데요 많은 논란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조두순 재범가능성 결과가 나온것인데요 조두순 범죄 치료 경과를 점검하면서도 성적 일탈성이 높다는 경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성인지력이나 왜곡된 충동을 확인하는 기준을 제시한 것인데요 재범가능성과 직결되는 요소라고 합니다
특히 미성년자에게 강력한 성욕망을 느끼는 소아성애 부분에서 불안정하다는 결과를 받은것으로 알려져 있어 큰 논란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김태경 우석대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6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 인터뷰에서 “범행의 수법 등을 봤을 때 재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어린이를 상대로 인면수심 범죄를 저질러서 12년형을 선고받은 조두순이 2020년 12월 13일 출소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26일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조사한 조두순 얼굴 공개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또 다른 추가 범죄 가능성을 막기 위해 공개해야 한다’는 찬성 여론은 91.6%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찬성 95.5%, 반대 3.8%), 30대(찬성 94.4%, 반대 3.1%), 40대(찬성 91.9%, 반대 6.0%), 60대 이상(찬성 90.1%, 반대 4.6%), 50대(찬성 87.7%, 반대 7.7%) 순으로 높았다.
.조두순.2008년 12월 경기 안산시에서 조두순이 8세 여아를 강간, 상해한 사건 2008년 12월 경기 안산시 단원구에서 조두순이 8세 여아를 성폭행해 장기 파손 등의 상해를 입힌 사건으로, 성폭행범에 대한 처벌 강화 등의 논쟁을 일으켰다
조두순은 수 차례 교도소를 들락거렸지만 전혀 교화되지 않았다. 2008년 12월11일 오전 8시3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교회 앞에서 그가 서성거리고 있었다. 술을 마신 상태였다.
그가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청원을올리고 나오면 안된다는 의견들이 많았지만 결국 조두순이라는 범죄자는 2020년 형을 마치고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으로 나오게 됩니다.
사고를 당하고 정신을 차린 피해자는 가방 속에 있던 휴대폰으로 112에 신고하였고 사건이 발생한지 이틀이 지난 12월 13일 피해자의 증언과 현장에서 발견된 조두순의 지문, 운동화에 남아있던 피해자의 혈흔 등등이 증거가 되어 조두순은 체포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조두순은 2020년 12월에 출소가 예정되어 있는데, 앞으로 약 1년 10개월정도가 남은 셈입니다. 조두순의 재범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조두순 사건에 대해서 다시한번 짚어봐야 하겠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그의 얼굴을 공유하며 이것이 조두순이다알려주며 조심하라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이렇게 조두순의 얼굴을 공유하면 최대 5년 이하의 징역과5천만원의 벌금을 물게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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